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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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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엔젤렉스 M
로이병원의 착용형 로봇재활치료는 뇌졸중이나 척수손상으로 인해 다리에 마비가 있거나 힘이 부족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몸에 착용을 시켜 로봇의 보조힘에 도움을 받아 보행훈련을 진행하는 의료장비입니다.
엔젤렉스 M20은 지면 보행이 가능한 외골격 보행 보조 로봇으로, 근육 및 운동 기능의 재활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보행 재활 훈련용 로봇입니다. 불완전 하지마비 환자가 보행 의도를 가지고 보행을 시도하는 경우, 보행 의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힘 보조력을 계산해 제공함으로써 착용자의 재활 보행 훈련을 돕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환자 훈련모드는 일어서기, 앉기, 서있기, 스쿼트, 보행, 계단6단계로 되어있습니다.

훈련 대상으로는 뇌졸중, 척추손상, 뇌성마비, 척추 이분증, 경수/흉수 척수병증, 기타 보행장애 유발질환자가 있습니다.
에리고 프로
초기 기립자세를 유지하고 보행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사용되는 재활 로봇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능동적이거나 수동적으로 보행동작을 해줌으로써 환자의 근신경 회복 및 혈액순환을 촉진하게 합니다.
에리고 프로는 로이병원의 착용형 로봇재활치료는 뇌졸중이나 척수손상으로 인해 다리에 마비가 있거나 힘이 부족한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몸에 착용을 시켜 로봇의 보조힘에 도움을 받아 보행훈련을 진행하는 의료장비입니다. 에리고 프로는 환자의 다리 근육에 전기자극기를 부착함으로써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도함과 동시에 보행 훈련이 가능한 장비로 혈액순환 공급까지 도와줍니다.

또한 기존 재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경사침대는 정적 기립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반면, 에리고 프로는 같은 치료 시간 내에 정적 기립 훈련과 로봇 스텝퍼를 이용한 기동성 훈련, 기능적 전기 자극을 이용한 집중적 감각운동 자극 훈련이 동시에 가능해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리고 프로는 훈련 기록이 저장되기 때문에 훈련 후 비교분석 할 수 있어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가능하며 발병 초기에도 누구나 적용이 가능합니다.

 

 

  • 재활의학
    전문의진료
  • 전반적인 신체기능 평가
    (관절가동범위평가,
    도수근력평가, 균형능력평가)
  • 개별 기능분석에 따른
    운동치료
  • 신체기능의
    증진 및 회복